[코리아드림뉴스 최생금 기자] 광명의 대표적 위인인 오리(梧里) 이원익(李元翼, 1547.12.5.~1634.2.26.) 대감의 청렴·애민 정신을 기리는 ‘오리 이원익 기로연 재현 행사’ 지난 8일 철산역 8차선 메인 무대에서 열렸다.

기로연(耆老宴)은 조선 시대 기로소(耆老所)에 등록된 전·현직 문신관료(정승으로 70이 넘은 분들이 들어가는 명예의 전당)들을 위해 국가에서 베풀어주는 잔치다. 이번 행사는 광명문화원(원장 윤영식)에서 주최·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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