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드림뉴스 한미선 기자] 광명문화원이 지난 10월 15일(토) 오후 12시 철망산로 42번지 일대에서 '제2회 42번가의 기적_플레이그라운드’ 개회식을 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광명문화원 윤영식 원장, 안성환 광명시의장, 양기대 국회의원(광명을), 김용성·유종상 도의원, 김정미·오희령·현충열 시의원, 어연선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 윤지연 광명시자원봉사센터장, 광명문화원 강후근·이수영 부원장, 광명문화원 이사 및 관계자들과 광명시민들이 참석했다.
<제2회 42번가의 기적>은 지역문화활성화사업으로 지난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거리 축제를 통해 문화특화거리를 조성하고 활성화해 광명시민들의 행복한 공동체 문화형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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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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