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의 이해, 다양한 분야와 인문학의 조우

(자료 = 광명문화원)
(자료 = 광명문화원)

[코리아드림뉴스 한미선 기자] 광명문화원 오리서원(원장 윤영식)은 『인문학으로 읽는 국악이야기』의 저자 하응백 문학평론가(소설가)를 초청해 9월 20일(화) 오전 10시 오리서원 지하 대강당에서 인문학당 ‘다양한 분야와 인문학의 조우’를 개강한다.

하응백 평론가는 ‘시조를 통해 본 조선인의 의식 세계’, ‘연산군과 장녹수’, ‘중종반정과 계유정난’ 등에 대해서 강의한다.

참가 신청은 9월 16일(금) 오후 6시까지 40명을 선착순으로 오리서원 홈페이지(www.오리서원.com)에서 받고 있다. 문의는 광명문화원 오리서원(02-898-6306).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총 6회 특강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사를 초빙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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