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워십(TRACE WORSHIP)은 10월 30일(주일) 오후 6시 강한별 찬양사역자를 초청해 인천 계양구 ‘아크 카페’에서 다음세대 연합예배를 드렸다.
▲트레이스워십(TRACE WORSHIP)은 10월 30일(주일) 오후 6시 강한별 찬양사역자를 초청해 인천 계양구 ‘아크 카페’에서 다음세대 연합예배를 드렸다.

[코리아드림뉴스 최생금 기자] 학교 앞에서 버스킹으로 복음을 전하며, 스쿨처치(School Church) 운동을 통해 믿음의 학생들로 학교 안에 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하는 곳이 있다. 

트레이스워십(TRACE WORSHIP)은 지난 10월 30일(주일) 오후 6시 버스킹예배자 강한별 자매를 초청해 인천 계양구 ‘아크 카페’에서 다음세대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경배와 찬양, 메시지 선포 및 찬양, 통성기도/학교기도, 소그룹모임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순서인 <경배와 찬양>은 트레이스워십 최하늘 자매의 인도에 따라 참석자들은 ‘은혜로다’, ‘주 사랑이 내게 들어와’, ‘나의 왕 앞에서’, ‘나 기뻐하리’ 등을 불렀다.

 

▲버스킹예배자 강한별 찬양사역자.
▲버스킹예배자 강한별 찬양사역자.

이날 버스킹예배자인 강한별 자매는 ‘예배의 마음(주님만)’, ‘주님께 갑니다’, ‘성령을 따라’ 등을 찬양하면서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한별 자매는 참석자들과 함께 마태복음 22장 37절에서 40절 말씀을 함께 읽고,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란 주제로 메시지를 나누었다.

강한별 자매는 “2015년도에 시작해서 올해로 7년째 매주 토요일 7시 30분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 로데오 거리에서 버스킹(busking 길거리공연) 예배를 드리고 있다”며 “저는 작은 자인데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해주시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 하나님께서 걷게 하신 걸음들을 걸어가면서 버스킹 예배 사역을 하고 있다. 버스킹 예배를 통해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전파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트레이스워십 정고운 간사가 트레이스워십의 사역을 소개하고 있다.
▲트레이스워십 정고운 간사가 트레이스워십의 사역을 소개하고 있다.

트레이스워십의 사역에 대해 정고운 간사는 “트레이스워십은 인천시 계양구의 다음세대인 청소년과 청년들이 예배를 통해 진정한 연합과 회복이 되어 민족과 세계 열방을 품는 예수의 흔적을 가진 자들로 일어나기를 소망하면서 시작되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트레이스워십의 핵심가치는 ▲UNITY in worship 예배를 통한 연합 ▲REVIVAL in worship 예배를 통한 회복 ▲MISSION in worship 예배를 통한 선교 등”이라고 밝혔다.

트레이스워십팀은 학교 앞에서 버스킹을 통해 복음 전파, 스쿨처치 운동을 하고 있다.

 

▲트레이스워십을 지도하는 김진원 목사(예수이룸교회 담임).
▲트레이스워십을 지도하는 김진원 목사(예수이룸교회 담임).

트레이스워십을 지도하는 김진원 목사(예수이룸교회 담임)는 “다음세대의 예배 회복이 정말 중요한 이때! 트레이스워십을 통해 인천의 다음세대들이 영적인 기쁨, 예배의 기쁨을 회복하는 기회가 있음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다음 세대들이 트레이스 워십을 통해 진정한 연합과 영적 회복을 경험함으로 학교와 섬기는 교회에서 거룩한 영향력을 흘려보내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전했다.

한편, 트레이스워십은 정기예배를 매월 마지막 주일 오후 6시에 ‘아크 카페’(인천시 계양구 장제로 977번길 11. 1층)에서 드리고 있으며, 인스타그램(instagram.com/trace_worship)를 통해서 청소년과 청년들과 소통하고 있다. 헌금계좌는 카카오뱅크 7979-17-32481 (정고운 간사). 

 

▲버스킹예배자인 강한별 자매는 ‘예배의 마음(주님만)’, ‘주님께 갑니다’, ‘성령을 따라’ 등을 찬양하면서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버스킹예배자인 강한별 자매는 ‘예배의 마음(주님만)’, ‘주님께 갑니다’, ‘성령을 따라’ 등을 찬양하면서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버스킹예배자인 강한별 자매는 ‘예배의 마음(주님만)’, ‘주님께 갑니다’, ‘성령을 따라’ 등을 찬양하면서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버스킹예배자인 강한별 자매는 ‘예배의 마음(주님만)’, ‘주님께 갑니다’, ‘성령을 따라’ 등을 찬양하면서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트레이스워십 최하늘 자매의 인도에 따라 참석자들은 ‘은혜로다’, ‘주 사랑이 내게 들어와’, ‘나의 왕 앞에서’, ‘나 기뻐하리’ 등을 불렀다.
▲트레이스워십 최하늘 자매의 인도에 따라 참석자들은 ‘은혜로다’, ‘주 사랑이 내게 들어와’, ‘나의 왕 앞에서’, ‘나 기뻐하리’ 등을 불렀다.
▲트레이스워십 최하늘 자매가 찬양 인도를 하고 있다.
▲트레이스워십 최하늘 자매가 찬양 인도를 하고 있다.
▲트레이스워십 최하늘 자매의 인도에 따라 참석자들은 ‘은혜로다’, ‘주 사랑이 내게 들어와’, ‘나의 왕 앞에서’, ‘나 기뻐하리’ 등을 불렀다.
▲트레이스워십 최하늘 자매의 인도에 따라 참석자들은 ‘은혜로다’, ‘주 사랑이 내게 들어와’, ‘나의 왕 앞에서’, ‘나 기뻐하리’ 등을 불렀다.
▲트레이스워십 최하늘 자매의 인도에 따라 참석자들은 ‘은혜로다’, ‘주 사랑이 내게 들어와’, ‘나의 왕 앞에서’, ‘나 기뻐하리’ 등을 불렀다.
▲트레이스워십 최하늘 자매의 인도에 따라 참석자들은 ‘은혜로다’, ‘주 사랑이 내게 들어와’, ‘나의 왕 앞에서’, ‘나 기뻐하리’ 등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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