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오전 철산역에서 시민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 광명을 전동석 국회의원 후보.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3월 18일 오전 철산역에서 시민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 광명을 전동석 국회의원 후보.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4.10 총선에서 필승을 목표로 뛰고 있는 국민의힘 광명을 전동석 후보를 18일 오전 철산역에서 만나봤다.

이날 전동석 후보는 철산역 지하와 지상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국가에 충성하겠습니다”, “광명에 헌신하겠습니다”, “시민들을 사랑으로 섬기겠습니다”, “목련이 피는 4월이면 광명은 서울특별시 추진이 됩니다”, “여당 국회의원의 약속은 곧 실천입니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전 후보는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지 못하기 때문에 말을 할 때마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느낀다”며 "22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전동석 후보는 3월 16일 오후 2시 하안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 후보는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제 정체된 광명을 흐르게 하고 광명에 새 바람이 불게 하자. 새로운 광풍 전동석이 반드시 해내겠다”며 “이번 선거를 감히 장엄한 전쟁이라고 이름한다. 지금은 이 장엄한 체제 전쟁에서 이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핏빛 단심을 보여야 할 때"라고 말했다.

서울편입과 관련해서 그는 “광명시민이 서울특별시민이 되면 우리가 안고 있는 수많은 사업들이 해결될 수 있다”면서 “하안동 소하동에 안고 있는 재건축 사업 그리고 금광선을 추진해 하안역, 소하역 신설과 KTX 역세권 일직동 주민들의 필요 사업도 강력히 전광석화처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3월 18일 오전 철산역에서 시민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 광명을 전동석 국회의원 후보.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3월 18일 오전 철산역에서 시민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 광명을 전동석 국회의원 후보.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3월 18일 오전 철산역에서 시민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 광명을 전동석 국회의원 후보.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3월 18일 오전 철산역에서 시민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 광명을 전동석 국회의원 후보.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3월 18일 오전 철산역에서 시민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 광명을 전동석 국회의원 후보.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3월 18일 오전 철산역에서 시민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 광명을 전동석 국회의원 후보.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3월 18일 오전 철산역에서 시민들에게 피켓을 가지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국민의힘 광명을 전동석 국회의원 후보.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3월 18일 오전 철산역에서 시민들에게 피켓을 가지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국민의힘 광명을 전동석 국회의원 후보.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3월 18일 오전 철산역에서 시민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마치고, 철산역에 있는 분식집에서 떡복이와 어묵을 먹고 있는 국민의힘 광명을 전동석 국회의원 후보.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3월 18일 오전 철산역에서 시민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마치고, 철산역에 있는 분식집에서 떡복이와 어묵을 먹고 있는 국민의힘 광명을 전동석 국회의원 후보.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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